[헤럴드POP=박선영 기자]30일 방송된 Mnet'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서 스스로 출연 요청을한 박진영이 출연하여 22년 내공으로 음치 찾기에 나섰다.
박진영은 등장과 함께 "현석이 형은 이거 못한다"며 뜬금없는 디스로 웃음을 자아내며 프로 방송인 다운 모습을 보였다. 미스테리한 싱어 7인의 등장에 박진영은 "감이 온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기대를 높였다.
박진영은 예리한 분석과 관찰력으로 첫인상만으로 미스테리 싱어 7인 중 음치 두 명을 찾아내며 스튜디오를 놀라케했다. 첫인상만으로 찾아낸 두 음치에 이어 립싱크 무대를 본 박진영은 "어렵다"며 초반의 모습과는 달리 고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려워진 미스테리 싱어들의 립싱크 모습을 보며 "입과 바이브레이션이 안 맞다 공기가 다르다"며 각 싱어들의 모습들을 꼼꼼하게 보며 음치를 찾아나섰지만 선택한 두 음치는 실력파로 드러나며 박진영을 좌절하게 만들었다.
박진영은 "이럴 수 없다"며 실력자들의 무대에 대한 여운을 못내 정리한채 남은 3인 중 실력자를 찾기에 나섰다. 22년 동안 쌓은 자신의 감을 믿으며 실력자'사다리차 기사'를 선택하며 멋진 '허니' 무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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