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2일 Mnet과 tvN에서 유닛 발굴 프로젝트 프로그램 '소년24'의 3화가 방영됐다. 이번 방송에서 처음으로 무대를 선보인 윤시 스카이(용현·수한·우진·아이젝·용권·상민·화영)는 방탄소년단의 '쩔어'를 훌륭하게 소화했다.
유닛의 무대가 끝난 후 용현은 바스코에게 노력이 엿보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마스터와 단장의 상의 끝에 탈락후보로 수한과 용권이 호명됐다. 최종 탈락자는 유닛 멤버들의 회의로 결정됐다. 결국 리허설부터 지적을 받았던 수한이 탈락하면서 유닛 스카이는 여섯 명이 남게됐다.
이어서 유닛 레드는 블락비의 'Very Good'를 소화했다. 팀원인 원과 성현은 이 곡만 피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리더 성호는 세세한 무대 연출까지 도맡았다. 그러나 다소 독단적인 파트 분배에 소년들은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리더 성호의 방식이 마음에 든 멤버도 있었지만 다소 주눅든 팀원들의 모습이 비쳐졌다. 그중에서도 현욱의 활약이 빛난 가운데 칼군무 미션에서 안무 숙지에 미흡한 모습을 보이는 원에게 집중적인 조명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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