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이주노가 강제 추행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사진: KBS2 방송 화면 캡처
사진: KBS2 방송 화면 캡처

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이주노 강제 추행 혐의가 전파를 탔다. 과거 2002년에도 강제 추행 혐의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는 이주노는 사기 혐의로도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조사를 위해 경찰서에 출두한 이주노는 취재진의 질문에 "인정 안 한다. 그러지 않았다"라고 강제 추행 혐의를 부인했다.

또한 사건이 일어난 클럽의 주인을 폭행했다는 보도에 대해 "그것도 오보인데 그런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강제 추행에 대한 조사를 마친 경찰은 "술에 취해서 여성들과 신체 접촉이 있었다"라고 밝혔으며 이주노는 "최근에 제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서 불미스러운 일들이 만들어지는 바람에 상당히 죄송스럽다. 저도 그렇고 저희 가족들도 상당히 고통스러워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이주노의 강제 추행 혐의에 이어 박유천의 경찰 조사와 관련해 "혐의 인정 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박유천은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서 정말 죄송하다. 경찰 조사 성실히 받고 잘 나오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조사의 핵심은 성관계 당시의 강제성 여부로 경찰 조사에서 박유천은 성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8시간의 조사를 끝낸 뒤 아무말도 하지 않고 박유천은 경찰서를 떠났고 경찰은 첫번재 고소인 여성이 제시한 증거 자료 속 남성의 DNA 대조를 위해 박유천의 구강 상피세포를 채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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