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옥중화’ 고수와 서하준, 두 남자가 진세연을 향한 마음을 점점 더 키워간다.

사진 : '옥중화' 예고 화면 캡처
사진 : '옥중화' 예고 화면 캡처

3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연출 이병훈, 최정규/극본 최완규) 19회에서는 윤태원(고수 분)이 옥녀(진세연 분)와 명종(서하준 분) 사이를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편 속 옥녀와 명종은 한 무리에 쫓기다가 함께 몸을 숨긴다. 그 과정에서 옥녀의 품에 안기게 된 명종은 설렘을 느끼고, 홀로 있는 자리에서도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당차고 영민한 옥녀에게 점점 끌리고 있는 것이다.

이에 윤태원은 경계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옥녀와 명종이 자주 만나는 것을 못마땅해 하며 “그 사람 만나지마”라고 말했고, 이유를 묻는 옥녀에게 “그냥 만나지 마”라고 답하며 질투심을 드러낸다. 옥녀는 명종을 암행어사로 알고 있는 상황으로, 윤태원에게 속 시원하게 설명해주지 못하며 그의 질투심을 더욱 자극했던 바 있다. 예고 영상 말미 옥녀는 윤태원의 질투를 눈치 챈 듯 얼굴 가득 미소를 지어 앞으로의 삼각 로맨스 향방에 더욱 관심이 고조된다.

더욱이 명종은 소금 납품 경쟁에서 옥녀와 윤태원이 승리할 수 있도록 뒤에서 몰래 돕는 등 두 사람의 조력자로도 활약을 펼칠 전망. 얽히기 시작한 세 사람의 이야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옥중화’ 19회는 오늘(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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