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녀 공심이’ 민아가 남궁민에게 면접 연습을 부탁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공심(민아 분)이 안단태(남궁민 분)에게 면접 연습을 도와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심은 안단태에게 “서류전형이 붙었다”며 면접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안단태는 흥쾌히 응했고 공심의 입사지원서를 받았다. 그녀의 입사지원서를 받은 안단태는 “요즘 면접 스타일이 지원자를 압박하는 면접을 많이 한다더라”라며 “압박면접을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안단태는 공심의 이력서를 들여다보며 “전공은 원예과인데 왜 디자인에 지원했나요?”라고 물었고, 공심은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이 꿈이었지만, 집안 사정으로 인해 꿈을 접어야 했다”며 “제가 만일 입사를 하게 된다면 일을 열심히 배워서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안단태는 “그걸 왜 회사에서 배우냐”고 반문했고, 공심은 당황하고 말았다.
안단태는 또 “학점과 영어 점수가 낮은데 왜 그런거냐”고 물었고, 공심은 “학비가 부족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살짝 부족하다”고 답했지만, 안단태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장학금을 받으면 해결될 일이 아니었냐”고 물으며 또 다시 그녀를 당황케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