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생활의 달인’에 줄눈 작업의 달인이 소개됐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 벽돌 사이를 채우는 줄눈 작업의 달인 김인자 달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건축업계을 평정하고 있다는 김인자 달인이 소개됐다. 거제에 사는 달인은 줄눈 작업으로 최고 몸값을 자랑할 정도로 업계에 이미 정평이 나 있었다. 동료들은 그녀의 솜씨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한 동료는 “700만원에서 750만원을 월급으로 가져간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인자 달인이 하는 일은 벽돌과 벽돌의 사이를 채우는 일을 하고 있었다. 단 모든 일은 수작업으로 진행됐다. 시멘트와 물을 알맞은 상태로 섞어서 마감재를 만들었다. 이 또한 남다른 감각이 필요한 일이었다.
김인자 달인은 줄눈 작업을 시작하며 세로 틈을 먼저 매우기 시작했다. 그는 “세로를 먼저 해야 가로를 하면 마무리가 된다”며 30여년의 노하우를 밝혔다. 줄눈을 채운 후 빠른 속도로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내 제작진을 감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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