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수혁이 아버지를 찾았다. 6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 이수혁이 드디어 아버지를 찾았다.

황정음(심보늬 역)이 이수혁(최건욱 역)의 친부를 발견했다. 이수혁의 친부는 그러나 도망가려 했고, 이수혁이 나와 "아버지"라 말하자 그 자리에 멈춰 뒤를 돌아보며 "미안하다" 말했다. 이수혁은 바로 아버지에게로 가 안겼고 "됐어요. 와 줬잖아. 그럼 됐어"라 말하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이수혁은 친부에게 금메달을 보여주며 사연을 전해줬고, 친부는 이수혁의 경기 내용을 모두 꿰고 있었다. 이수혁은 친부에게 그 동안 어디서 어떻게 살았었는지 궁금하다며 말을 해 달라 했고, 친부는 좋은 얘기가 아니라며 피했다. 그러나 이수혁은 이제 9살 어린 아이가 아니라며 말 해달라며 웃었다.

김지민(심보라 엮)을 찾아간 황정음은 이수혁의 이야기를 전했고, 류준열(제수호 역)은 두 사람에게 같이 앉아보라며 사진을 찍어주겠다 나섰다. 황정음은 류준열에게 같이 찍자 말했고 류준열은 "아저씨라니..형부"라며 너스레를 떨며 김지민의 옆에 서 셋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드디어 게임이 나오는 날, 제제팩토리 식구들 모두가 VR영상을 보며 감탄하고 있는데, 황정음은 목걸이가 목에 없자 당황하며 찾았다. 다행히 황정음 자리에서 목걸이를 바로 찾았고, 류준열은 제제팩토리 식구들에게 그동안 열심히 했다며 격려하자 제제팩토리 식구들은 사랑의 효과가 바로 이런거냐며 놀려댔다. 류준열은 "저 제수홉니다"라며 일과 사랑을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이라며 직원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류준열은 황정음에게 약속이 있으니 일단 집에 먼저 가라면서 먼저 보냈고, 황정음은 "사귄다고 맨날 붙어 다녀야하나"라 말하면서도 조금은 서운한 눈치였다. 집에 돌아온 황정음은 "약속이 있을 수도 있지."라며 합리화했지만, 같이 가자는 한 마디가 없는 류준열에게 뾰루퉁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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