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용감한형제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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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컬투쇼’에서는 용감한 형제가 자신이 자작곡한 노래 브레이브 걸스의 하이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면서 공약까지 걸어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스타와 토킹어바웃 코너, 특별 초대석에서는 용감한 형제와 브레이브걸스가 출연해 깜짝 공약을 세웠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브레이브 걸스의 신곡 ‘하이힐’에 대해 묻자, 브레이브 걸스 멤버들은 “도도하면서도 당당한 여자를 대표할 수 있는 단어, 하이힐을 재치있게 압축해서 표현한 곡이다”고 소개했다.

이를 옆에서 듣고 있던 용감한 형제는 “요즘 걸그룹들이 너무 많아서 이 노래를 얼마나 들을까 생각이 들어 속상했다”고 입을 열면서 “힘들게 만들어 공들인 노래가 사라지는 게 안타깝다. 이 노래로 브레이브걸스가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하면서, 이어 “만약 이 노래가 음악사이트 멜론에서 최소한 15위~10위안에 들어가면 한 분 추첨해서 자동차를 경품으로 쏘고 싶다.”며 깜짝 공약을 걸었다.

이에 컬투가 “장난감 자동차 아니냐”고 재치있게 받아치자, 용감한 형제는 “진짜 자동차다”면서 진지한 모습으로 공약을 걸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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