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은결이 킹경규 따라잡기에 나섰다.

9일(토)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는 오랜만에 돌아온 수다쟁이 마술사 이은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은결은 언제나 그래왔듯 파이팅 넘치는 오프닝으로 이날 방송의 문을 열었다. 이은결은 자신이 ‘마리텔’에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세 번의 1위로 입지를 굳혔던 이경규에 대해 언급했다. 이은결은 “킹경규, 이경규씨를 패러디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결은 킹경규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눕방이 생각난다고 말하며 두 번째로 애완견을 방송에 출연시켰던 일을 언급했다. 이어 “저도 강아지를 데리고 왔습니다”고 밝혔다. 이은결이 이야기를 끝내자 미녀도우미는 강아지를 스튜디오로 데리고 들어오는 듯 “이리 와”라며 손짓을 해보였다.

그러나 정작 스튜디오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이은결은 “잘 안 보이시죠”라며 허리를 굽혀 강아지를 카메라 앞으로 데려오는 듯 싶었다. 그러나 정작 이은결은 피규어로 만들어진 작은 강아지를 등장시켜 “낚방인가요”라는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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