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인호진이 솔로무대를 가졌다.
10일(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스윗소로우의 리더 인호진이 솔로무대에 올랐다. 먼로에 58대41표로 2라운드 진출에 실패한 엘비스는 강수지의 노래 ‘흩어진 나날들’로 정체 공개에 나섰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함께 청중들 앞에 얼굴을 드러낸건 스윗소로우의 리더 인호진이었다. 감미로운 보컬의 인호진에 많은 이들이 반가움의 박수를 보냈다.
MC김성주는 아카펠라 그룹으로 활동하는 스윗소로우가 4명의 호흡을 맞추는 팀이라 혼자 완곡을 한 게 오랜만이냐고 물었다. 이에 인호진은 그렇다고 대답하며 “팀을 위해서 열심히 노래하다 보니 나를 잃어버린 느낌”이라며 “콘서트에서도 한 곡을 완곡한 적이 없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첫 솔로무대가 두려웠다는 인호진의 말에 선배가수 김현철은 그의 용기를 응원하면서도 “스윗소로우의 화음도 기대하지만 솔로곡을 꼭 한번 내라”고 격려했다. 인호진은 대기실에서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솔로 무대에 대한 부담감을 표현하면서도 기뻤던 기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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