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4일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서 원더걸스가 음치와 실력자를 가려내는데 난항을 겪는 모습을 보였다.
비주얼만으로 음치를 가려낸 원더걸스는 신중하게 토론하며 '베트남 국민 걸그룹'과 '엘레강스돌'을 뽑았지만 무대를 전율케할 정도의 실력자임을 밝혀지면서 멘붕을 맞이한 모습을 보였다.
실력자들의 무대에 두 번째 힌트인 립싱크 무대를 더욱 신중하게 관찰한 원더걸스는 '케이팝 성지 순례'와 '먹방 CF 끝판왕'을 뽑았다. 한희준은 "유대인이 한국발음을 잘한다 이름도 성지 순례다 이런게 힌트다"며 원더걸스에게 조언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원더걸스는 꿋꿋하게 뽑으며 음치이길 기대했다.
원더걸스의 기대와는 달리 3연속 실력자임이 드러나며 원더걸스는 또 한 번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무대를 마친 미스테리 싱어에게 "진짜 한국말을 할 줄 아는지 궁금하다"며 질문하자 '성지 순례'는 수준급 한국어 실력으로 자신을 소개하며 "케이팝을 좋아해서 진짜 엠카 무대도 보러왔다"며 말을해 원더걸스를 더욱 곤란케 했다.
이어서 '먹방 CF 끝판왕'은 "저를 뽑은걸 후회 할꺼다"며 경고 하며 원더걸스를 긴장케했다. 원더걸스는 "제발"며 음치이길 기도했지만 결국 또 실력자임이 밝혀지면서 주저 앉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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