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미국팀과 한국팀의 연장전 대결에 출전한 이찬오 셰프가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셰프 원정대'에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셰프 군단이 5:0으로 연패를 이어가던 상황에서 한국팀이 3:2로 후반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기사회생했다. 이에 '굴을 이용한 요리'를 주제로 한국팀 이찬오 셰프와 미국팀 루퍼트 셰프의 연장전 대결이 이어졌다.
이날 경기에 출전한 이찬오 셰프에게 오세득 셰프는 "졌다고 굴하지마"라며 깨알같은 아재개그로 후배 셰프의 긴장감을 풀어줬다. 이찬오는 "한 번 더 경기를 하게 돼서 기쁘다. 이번 연장전에서 5:0으로 지면 은퇴하겠다"고 말하며 남다른 각오를 표현했다. 이찬오의 깜짝 선언에 최현석은 "요리사가 요리 안하고 살 수 있냐"며 걱정을 표했다.
MC 안정환은 먼저 귀국한 강호동을 언급하며 "후반전에 한국팀이 승리했다. 강호동이 있을 때는 5:0으로 계속 패배를 했다. 하지만 강호동이 없으니 승리를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동안 안정환은 강호동이 많이 불편했나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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