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걸죽한 로이킴이 등장했다.

14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는 30대부터 운동을 시작했다는 보디빌딩 능력자의 비포 애프터 사진에 반응을 나타내는 로이킴의 모습이 그려졌다. 능력자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도 슬림한 바디 라인을 자랑했다. 언뜻 공개된 사진에 남성 출연진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비포가 더 좋다며 운동 전 몸매를 선호했다. 김성주 역시 이에 가세하며 “비포도 괜찮으신데”라며 굳이 운동을 시작한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는 모습을 나타냈다.

전면에 자리한 화면에 비포 애프터 사진이 다시 떠오르자 로이킴은 “비포 좋아~”라고 외쳤다. 은지원은 이에 “아무리 그래도 누님한테 비포 좋아~~가 뭐냐”고 지적했다. 로이킴의 무의식중인 걸걸한 목소리에 김성주는 “걸쭉한 목소리가 나왔어~”라고 꼬집었다.

박나래 역시 “김구라씨인 줄 알았어요”라며 의외의 모습을 보이는 로이킴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로이킴은 보완하고 싶은 신체 부위가 있었다는 출연진의 이야기를 듣는 중에도 표정으로 ‘비포 좋아’를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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