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헨리가 특유의 트레이드마크인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는 헨리, 존박, 강남, 트와이스 사나, CLC 손, 우주소녀 성소가 출연한 가운데 '글로벌 예능꾼'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자신의 유행어가 있다며 말문을 열었고, '뭔지 1도 모르겠어'라는 말이 자신의 유행어라고 소개했다. 그는 '뭔지 1도 모르겠어'라는 말을 자신이 '진짜 사나이'에서 가장 먼저 시작했다며 자랑스러워 했다.

이날 출연한 남자 게스트 3인방 헨리, 강남, 존박은 해피투게더에 각각 5회, 4회, 3회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헨리는 예능 첫 출연을 해피투게더에서 시작해 씨스타 다솜에게 "완전 제 스타일이다"라고 폭탄 발언을 해 방송 출연 후 이틀 동안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고.

전현무는 헨리에게 해피투게더에 단골 출연하게 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질문했고, 헨리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자주 불러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헨리의 엉뚱한 대답에 박명수는 "무슨 소리야"라며 버럭했고, 유재석은 "이 세 분의 공통점은 질문의 30%는 동문 서답을 한다. 그게 매력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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