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시청률 3% 달성을 목표로 한 공약에 따라 김영철의 하차가 거론됐다.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방송 시청률이 3%에 도달함에 따라 김영철의 하차 기자회견이 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앞서 약속했던 시청률 3% 달성을 목표로 약속했던 공약을 지켰다. 김희철은 과거 데뷔 당시 유명했던 화려한 패션과 헤어스타일을 과시하며 등장했고, 서장훈은 약속에 따라 과거 선수생활 때 입었던 농구복을 입고 나왔다. 또한 강호동은 씨름 샅바를 매고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도 귀신 분장을 하고 나왔지만, 이상민만이 멀쩡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의 주인공 김영철이 나오자 멤버들은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김영철은 “이 공약도 제가 했던 것이 아니라 옆에 있던 돌I(김희철)가 했던 말에 생각 없이 그냥 하겠다고 말한 것뿐인데 억울하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뒷모습을 보이며 문을 열고 나가 마치 공약을 지키려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강호동은 김영철이 빠진 자리를 기뻐하며 “6인체제 예능이 성공하는 이유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