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그룹 스누퍼(상일·상호·세빈·수현·우성·태웅)가 4개월 여 만에 컴백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스누퍼는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컴백 무대를 꾸몄다. 무대 초반 서정적인 멜로디로 잔잔한 분위기를 이끌어가던 이들은 곡의 중반 유쾌한 분위기로 전환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들은 감각적인 안무와 함께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청량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 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스누퍼의 무대에 팬들은 환호했다.

스누퍼의 타이틀곡인 ‘너=천국(너는 천국)’은 스윗튠 작사·작곡으로 스누퍼의 또다른 반전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곡이다. 슈거팝 스타일로 스누퍼만의 개성을 어필하면서 따뜻하고 아련한 사운드가 중독성 있게 느껴지는 곡이다. 한편, 지난 12일 공개된 스누퍼의 첫 번째 싱글앨범 '콤파스(COMPASS)'에는 타이틀곡 ‘너=천국’을 비롯해 ‘Compass’, ‘Carry’, ‘너=천국(Inst.)’ 등 4개의 곡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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