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헌집새집’에 대세 개그맨 양세형이 대세 개그맨임을 입증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는 양세형이 출연한 가운데 쉴 수 있는 방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세형은 양세찬과 함께 살고 있는 전셋집을 공개했다. 양세형은 6명이 앉을 수 있는 식탁과 넓은 거실, 애완견 등을 공개했고 양세형은 자신의 방을 편안함, 쉴 수 있는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양세형은 대세라는 언급에 대해 “음악방송 라스에 출연해 일이 많아졌다”며 “잠깐 좋은데 머무른다 생각하겠다”라고 전했다.
양세형은 전셋집을 구하기가 어려워 집주인에게 한 달만 있다가 가겠다고 부탁했다고 했고 대표에게 대출을 받고 박나래에게 억을 무이자로 빌려 전셋집을 구할 수 있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양세형은 어린 시절 또한 언급했다. 양세형은 “저희 부모님이 도배를 하셨다”라며 “어린 시절 따라다니면서 풀칠을 하며 부모님의 도배작업을 도왔다”고 전했고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도배를 가시면 2박3일도 바깥에서 지내다 보니 동생 양세찬과 보낸 시간이 많았다고 밝혔다.
양세형은 학창시절 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친구가 자신의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전했고 이로 인해 집안이 어려워 졌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아버지의 친구 집에서 살았던 적도 있었음을 공개했다.
또한 양세형은 동생 양세찬이 3년 전 갑상선 암에 걸렸었다고 밝혔다. 집안에 암이 많다고 전한 양세형은 양세찬의 갑상선 사실을 듣고 “진단을 받고 크게 충격을 받았고, 기운을 북돋와 주기 위해 장난을 쳤는데 농담을 하며 울 뻔했다”고 밝혔고 현재 양세찬은 수술도 성공적으로 끝났고 추후 경과도 좋은 상태라고 전했다.
양세형은 어릴 적 요리사가 꿈이어서 요리학원을 오래 다녔지만 돈을 벌려고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돈 때문에는 요리사를 하기 싫었다고 밝혔다. 일의 무게에 짓눌린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돈을 못 벌어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해 고2때부터 개그맨 오디션을 보는 등 노력해 현재 개그맨의 꿈을 이뤘으며 현재 프로그램 7개를 하고 쉬는 날은 아예 없다고 밝혀 대세 개그맨임을 입증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