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맷데이먼이 판문점에 가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인터뷰에는 다가오는 27일 국내개봉을 앞두고 있는 할리우드 영화 ‘제이슨 본’의 주인공 맷 데이먼이 출연했다. 손석희는 맷 데이먼에 “판문점에 들리기를 원했다고 들었다”며 그의 내한 일정에 대해 물었다. 맷 데이먼은 이에 “네 갈 계획이었습니다”라며 판문점에 가고 싶었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에 손석희는 일반적으로 관광의 목적으로 가지는 않는 판문점에 가고싶었던 이유에 대해 물었다.
맷 데이먼은 “사실 저는 어느 나라를 방문하더라도 큰 관심을 끄는 역사적 장소는 되도록 꼭 찾아가보려고 한다”며 역사적인 관점에서의 관심을 나타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자신이 미국의 매사추세스 주 보스턴시 출신이라는 것을 밝히며 “어쩌다 제가 사람들에게 보스턴 출신이라고 하면 대게는 제가 아직 가보지 못 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죠”라며 불혹의 나이에도 여전한 모험감과 도전 정신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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