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윤시윤이 김새론의 물약제조를 도왔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 허준(윤시윤 분)이 연희(김새론 분)을 도와 흑주술 때문에 유산을 한 중전(강한나 분)을 위한 물약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준과 연희는 남몰래 궁으로 돌아왔다. 홍주(염정아 분)의 흑주술에 시달려 결국 아이를 유산한 중전을 위해 물약을 만들기로 한 것. 허준의 머릿속에 ‘마의금서’ 내용이 있었기에 연희는 물약을 만들려면 그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했다.
허준과 연희는 궁 안에 준비된 재료들을 살피면서 서로를 의지하며 물약을 만들기 시작했다. 특히 허준은 물약을 만들려는 연희를 껴안더니 앞치마를 둘러주는 섬세함을 뽐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이후 재료를 고르고, 제조기에 넣는 과정에서도 두 사람은 서로 눈빛을 주고받으며 애정을 나눴다.
그렇게 만든 물약은 선조(이지훈 분)에게 전달됐고, 억울하게 홍주의 계략에 당한 중전에게 전해달라는 연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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