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쿡가대표' 월드 챔피언십 8강전이 개최됐다.
20일 ‘JTBC’ 에서 방송된 '셰프원정대-쿡가대표'에서는 세계최고 셰프들의 요리 전쟁 월드 챔피언십이 개막한 가운데 개막전에서 4:1로 한국 1팀이 중국 팀에 우승하고 두바이 팀이 일본 팀에게 3:2로 우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국 2팀과 프랑스, 한국 1팀과 중국, 두바이와 일본 1팀, 미국과 일본 2팀이 대결 상대로 선정됐고, 월드 챔피언십 요리의 주제는 ‘15분 안에 완성하는 최고의 요리’였다.
첫 대결은 한국 1팀 최현석과 오세득 셰프가 중국 팀 중국 푸하이옹 바오샤오싱 셰프가 격돌했다. 한국 1팀은 과거 중국 팀에 패배한 데 대해 만회를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반면 한국 1팀은 연신 분주하고 긴장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최현석은 실험을 하는 과학자처럼 주사기를 사용해 샤프란 캐비아를 만들어 분자요리를 선보였다. 1분 30초 남겨두고 한국 팀이 먼저 완성했다. 한국 팀의 요리는 김 누룽지, 사프란 캐비아를 곁들인 떠먹는 바닷가재 파스타였다. 요리에 대해 데이비드는 “아주 좋은 바삭함이 있네요”라고 칭찬했다.
중국 팀 셰프들은 연신 여유로운 모습으로 요리를 했다. 중국 팀은 중국의 야생버섯과 닭 가슴살을 이용한 수프를 만들었다. 심사위원 데이비드는 “흥미롭네요”라며 칭찬했고 랄프는 “두 요리중 하나만 선택하기 쉽지 않은데요”라고 전했다.
두 팀은 서로의 요리에 대해서도 감탄했다. 최현석은 “요리 되게 잘하시네요”라고 중국의 요리에 감탄했다. 푸하이용은 한국 요리에 대해 “아주 특별했어요”라고 전했다. 결과는 4:1로 한국1팀이 중국 팀에 승리했다.
이어 두바이 팀과 일본 1팀이 대결했다. 두바이 벤자민과 롤란드 셰프는 비장의 무기에 대해 대추야자를 소개했다. 대추야자에 대해 두바이 팀은 라마단에서 단식을 끝내고 처음 맛보는 음식이라고 소개했다.
미쓰다와 우에노 셰프가 있는 일본 1팀은 비장의 무기로 캐비아 가라스미를 소개했다. 캐비아를 소금에 절인 후 말려 건조시킨 것이라고 소개한 일본 팀은 다른 재료인 오징어와 조화롭게 섞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두바이 팀은 훈연한 푸아그라에 셀러리액 퓌레, 대추야자, 사과를 곁들인 요리를 완성했다. 일본 1팀은 시간에 쫓겨 준비한 네 가지 요리 중 성계를 올린 크림 소면과 푸아그라 폰즈 소스를 곁들인 도미와 망고, 캐비아 가라스미를 올린 오징어 등 세가지 요리를 완성했다. 결과는 3:2, 총점 95대 94 1점 차로 두바이 팀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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