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미란다 커가 연인 에반 스피겔과 약혼했다.

7월 21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said yes!"라는 글과 함께 약혼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란다 커의 네 번째 손가락으로 보이는 곳에 반지가 끼워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에반 스피겔이 미란다 커의 손을 꼭 잡고 있다.

특히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로 보이는 이모티콘과 "Marry me"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최근 에반 스피겔은 대표적인 부촌인 미국 브렌트 우드에 있는 대저택을 구입, 미란다 커와의 결혼을 암시하기도 했다.

한편 에반 스피겔은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 대표이자 창업자다. 그는 1990년생으로 미란다 커보다 6세 연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