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종석이 사격선수로 변신했다.

2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에서 강철(이종석 분)이 사격선수로 변신해 총을 겨누는 모습을 보였다.

사격선수 강철(이종석 분)이 2004 아테나 올림픽 무대에 섰다. 17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집중력과 인내를 발휘하는 강철은 조금은 긴장한 모습으로 총을 쐈다. 초반에는 제대로 쏘더니 강철은 이내 뒷심을 활약할 때 약한 모습을 보였고, 집중력이 흐트러짐과 동시에 다시 한 번 마음을 재정비하고 마지막 사격을 하는데, 30여초를 남겨둔 상황에서 강철은 총을 쏘지 못했다.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는 강철은 이내 1초를 남겨두고 총을 쐈다. 결과는 10.9점으로 강철은 올림픽 금메달을 품에 안게 됐다. 강철은 코치와 얼싸안고 기뻐했고, 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강철의 집에서는 갑작스러운 테러가 일어났다. 어떤 남자가 나타나 강철의 부모와 형제들을 차례로 죽였는데, 그 용의자로 강철이 지목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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