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오민석이 자신을 탓했다.
21일 방송된 KBS ‘여자의 비밀’에서 유강우는 강지유를 알아보지 못한 자신을 탓했다.
송현숙(김서라 분)은 강지유(소이현 분)에게 유강우(오민석 분)는 어떻게 만난 거냐면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강지유가 기억을 잃고 집안이 망하게 된 이유가 모두 유강우때문이라며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신신당부했다.
유강우는 친구를 찾아가 이 사실을 모두 털어놓았고, 친구는 강지유가 살아있었음에도 왜 5년 동안이나 연락을 않은거냐 물었다. 유강우는 강지유가 기억을 잃었다면서 사고로 3년 간 의식이 없었고, 기적적으로 일어났지만 모든 기억을 잃었다며 지난 5년 동안 강지유가 힘겹게 보내는 동안 자신은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다며 자책했다. 친구는 유강우를 위로했지만, 유강우는 이 모든게 자신 탓이라면서 "그때 내가 조금 더 알아봤어야 했어. 내가. 지유 시신이 맞는지, 내가 더 확실하게 알아봤어야 했는데.."라며 포기 하지 말았어야 했다며 자신을 탓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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