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어서옵쇼의 일곱 번째 홈쇼핑이 방송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어서옵SHOW'에서는 대륙을 품은 대세남 황치열이 '황치열의 신나는 노래 교실'로 재능 기부에 나섰다.

본격적인 재능 기부에 앞서 황치열은 재능 검증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황치열은 이서진이 출연했던 드라마 '연인'의 OST '고해'를 자신이 불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고, 곡의 일부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뛰어난 가창력을 증명했다.

어린 시절 고향에서 댄스팀으로 활동했던 적이 있다고 밝힌 황치열은 이날 방송에서도 수준급의 댄스를 선보이며 재능 호스트들을 감탄하게 했다.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모두 겸비한 황치열은 '황치열의 신나는 노래 교실'로 재능을 기부하기로 했다.

곧이어 예정화가 '황치열의 신나는 노래 교실'에 신청해 황치열의 보컬 지도를 받았다. 예정화는 자신의 노래 실력에 자신감을 보였지만 이어진 테스트에서 예정화는 음정을 모두 무시한채 노래를 불러 웃음을 안겼다. 황치열은 "예정화가 애교가 많은 목소리다. 하지만 호흡 자체가 목에 걸리는 소리가 난다. 평소 말하듯이 노래를 하면 2절까지 완주를 하기가 힘들다"라고 진단했고, 보컬 지도를 이어 나갔다.

본격적인 홈쇼핑 방송이 시작됐고, 황치열은 이서진·김종국과 함께 박진영의 'Honey'를 선보이며 방송을 시작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황치열의 제자인 러블리즈의 류수정·진이 출연해 지원 사격에 나섰다. 4년 만에 황치열을 다시 만난 류수정은 "늘 선생님으로 만나뵙다가 이제는 방송국에서 선배님으로 만나다보니 신기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러블리즈의 '아츄'를 선보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방송 후반, 황치열과 러블리즈는 스승과 제자의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You are my everything'을 함께 부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신개념 홈쇼핑 방송 KBS 2TV ‘어서옵SHOW’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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