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안내상이 당황했다.

22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천갑수(안내상 분)는 딸 천성희(최수영 분)에 대해 말하는 최철우(이호재 분)에 당황했다.

천갑수(안내상 분)과 안태욱(조우진 분)이 방필규(김홍파 분)의 부름에 호텔로 향했다. 안태욱은 천갑수에게 너무 부담갖지 말라했고, 문을 연 순간 최철우(이호재 분)가 앉아있는 모습에 놀란 듯 했다.

양정도(서인국 분)는 차를 태워준 누군가에게 고맙다 인사하며 내렸고, 그의 눈 앞에 웬 주택이 하나 있었다.

최철우는 방필규에게 자리를 비켜달라 부탁했고, 천하를 호령할 것 같던 방필규는 최철우의 눈빛 하나에 급하게 자리에서 일어서며 허리를 숙이고 그 자리를 나왔다.

양정도는 방필규를 만나러 간 거였고, 누구인지 확인하러 나온 방필규의 아내에게 "김경애 사모님 아시죠? 그 분 아들이에요"라 말하며 웃었다.

밖으로 나온 방필규와 안태욱. 방필규는 그때 어떤 전화를 받고 성을 냈고 안태욱에게 그만 가 보겠다며 자리를 나섰다.

최철우는 천갑수에게 딸에 대해 왜 말을 하지 않았냐 추궁했고, 천갑수는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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