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서인국과 김홍파의 과거가 밝혀졌다.
22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서인국과 김홍파의 얽힌 과거 관계가 조금씩 밝혀졌다.
방필규(김홍파 분)가 집으로 찾아온 양정도(서인국 분)을 보고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 황당한 웃음을 지었다. 방필규는 양정도에게 "니가 김상우 아들이었어? 그래서 나한테 접근했나, 니 엄마 복수하려고"라 물었고, 양정도는 "백번 양보해서 김상무 일은 우리도 잘못했다 쳐요. 그런데 양반장은 아니지, 당신 그랬으면 안됐어"라며 곧 방미나 집의 골동품을 싹쓸이해 현금화시켰다 말했다.
양정도는 방필규에 "정신 번쩍 들죠? 사기쳐서 번 돈 사기로 날리니까"라며 비웃었고, 방필규는 그때 딸 방미나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전화를 넘겨 받은 백성일(마동석 분)은 방필규에게 "돈이면 다 되는 줄 알았지"라며 "방필규씨 당신이 체납한 총 497억 7천만원을 완납하셨습니다"라 말했다. 방필규는 어처구니가 없는 듯 웃으며 그 돈을 세금으로 내도 다시 되돌려받을 수 있다며 여유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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