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온양 온천 패션을 자랑하며 '천하장사' 멤버들이 온양 족욕을 즐겼다.
31일 방송된 '천하장사'에서는 온양 온천 패션을 자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은지원은 "그렇게 모히칸처럼 쓰는게 아니다. 호동이 형은 완전 놀부다"라고 소리쳤다.
온양 온천 룩으로 갈아입은 강호동 팀을 향해 이규한은 "모자도 거꾸로 썼다"라고 덧붙였고 모자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자 강호동은 어이없다는 듯 허탈하게 미소지어 폭소를 안겼다.
써니는 "처음 온양에 오는데 이런 복장으로 돌아다니려니 창피하다"라고 언급했다.
시장으로 향하는 버스에서 온양의 역사에 대해 설명을 듣던 은지원은 임금님이 다녔다는 온천에 대해 "그 시대때 물을 어떻게 했냐"라고 물었고 강호동은 어쩔수 없다는 듯 놀부에 가까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온양에 도착한 멤버들은 뜨거운 물에 발을 담그고 있는 시민들을 향해 "뜨겁지 않냐"고 물은 뒤 직접 체험에 나섰다. 이규한은 "37도 정도 된다"라고 설명했고 은지원은 "민망하지 말라고 이쪽을 보게 했다"라고 디테일한 온천 족욕의 인테리어에 대해 소개했다.
강호동은 발을 담그자마자 소리를 지르며 "좋은데. 기분 좋다"라고 외쳤고 은지원은 "정수형은 무좀있다"라고 덧붙였다.
진운은 "하얗게 뭔가가 있다"라고 가리켰고 멤버들은 질색했다. 윤정수는 "차마 써니한테는 못하겠다"라고 발장난을 치지 못해 주춤거렸다. 써니는 "하기만 해봐 발로 따귀를 때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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