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여자친구가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28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MC 키·이정신과 인턴MC NCT127의 태용·도영의 진행으로 출연진들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원더걸스의 'Why So Lonely'와 여자친구의 '너 그리고 나'가 2주 연속 1위 대결을 펼쳤다. 이날 무대에 오른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로 유쾌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들은 화이트컬러의 티셔츠와 데님 패션으로 무대에 올라 발랄한 매력으로 무대를 꾸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여자친구의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는 좋아하는 사람과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은 소녀들의 마음을 담은 노래로, 기타 솔로와 신나는 락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방송 후반, 1위 결과가 공개됐고 여자친구의 '너 그리고 나'가 1위에 올라 트로피를 수상했다. 1위 수상 소감으로 여자친구 은하는 "항상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가족 분들과 멤버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고 앵콜 무대를 이어갔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NCT127의 태용·도영의 진행 또한 눈길을 끌었다. 첫 생방송 MC에 도전한 태용·도영에게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특급 미션이 주어졌다. 이에 태용은 애교를, 도영은 걸그룹 댄스에 도전하며 주어진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냈다.

이날 엠카운트차트에는 10위 아스트로 '숨가빠', 9위 조미 'What's your number?', 8위 구구단 '원더랜드', 7위 페이 '괜찮아 괜찮아 Fantasy', 6위 NCT127 '소방차', 5위 에릭남 '못 참겠어', 4위 FT아일랜드 'Take me now', 3위 비스트 '리본'이 순위에 올랐다.

한편, 엠카운트다운 482회에서는 페이, 소나무, 구구단, 아스트로, 비트윈, 파로, 브레이브걸스, 다희, 로미오, 브로맨스, 스누퍼, 조미, 가비엔제이, 멜로디데이, 스텔라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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