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옥순이 당당한 매력으로 솔로남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옥순에 빠지기 시작한 솔로남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속눈썹 터치, “너무 예뻐서 첫인상 표를 안 준 거예요?” 등 당당하고 거침없는 언행을 보여준 옥순은 장소 이동 전 주변을 정리하는 영식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별 보러 갈래요?”라고 둘만의 시간을 청했다.
열린 마음으로 솔로나라에 왔다던 옥순은 자신에 대한 영철의 호감도를 알아본 다음, 설거지 중인 영호와 상철에게 다가갔다. 마른 것 같다는 말에 옥순은 “나 안 말랐는데? 저는 글래머 스타일”이라고 파격 발언을 했고, 영호와 상철 모두 옥순의 매력에 물들기 시작했다.
한편 옥순의 주위에 솔로남들이 모이자 출연자들은 “이렇게 몰리는 거 옳지 않은데”라고 농담했다. 이에 “당신들이 내가 좋아서 여기 모인 거 아니에요?”라며 솔로남들을 둘러본 옥순은 추후 인터뷰에서 “숨 막히는 매력이 있거든요 제가,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여자들은 나쁘게 생각하겠지만 당한 남자들은 좋아하더라고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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