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유튜브 캡처
김승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승현이 딸과 첫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5일 김승현은 유튜브 채널 ‘김승현가족’에 ‘아빠 품에 쏘옥 들어간 리윤이의 연말 외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승현은 딸 리윤이를 데리고 크리스마스 겸 외출에 나섰다. 김승현은 “리윤이의 첫 크리스마스다. 콧바람 쐬러 동네를 잠깐 외출하려 한다”라며 아내 장정윤과 나섰다.

김승현은 연남동 연트럴파크로 갔다. 김승현은 “크리스마스라 사람이 꽤 있다. 딸은 유모차 안에서 잘자고 있다”고 했다. 장정윤은 “예전에 우리가 자유롭게 둘이서 데이트 하던 곳인데”라며 추억했다.

김승현은 길거리에서 키링을 구경했다. 장정윤은 고릴라 키링을 보며 “리윤이 닮았다. 이런 표정을 짓는다”라며 귀여워했다.

장정윤과 김승현은 택시를 타고 갑작스럽게 명동 성당으로 향했다. 장정윤은 “날이 안 추우니까”라고 했다. 부부는 가족을 위해 기도하기로 했다.

장정윤은 집에서 육회를 먹었다. 리윤이는 어느덧 6kg이 되었다. 장정윤은 “이제 한해가 다 가고 있다”라고 했다. 김승현은 “아이가 있으면 시간이 빨리 간다”고 말했다.

장정윤은 “리윤이가 태어났을 때 1.7kg이었다. 집에 왔을 때 2kg이었는데, 지금 6kg이 되었다”라고 했다. 김승현은 “예전엔 인큐베이터 안에 있을 땐 걱정했다”라고 했고, 장정윤은 “그때 진짜 많이 울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승현은 “남편들이 아내가 불안해할 때 안심시켜줘야 한다. 먹는 거 잘 챙겨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장정윤은 “남편에게 고마웠다. 산후조리원에서 되게 잘해줬다. 아기가 100일이 될 때까지 술도 안 마시더라. 의외였다.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나가고 나에게 다 미룰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