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졸업사진과 주민등록사진과 더불어 굴욕의 필수 코스로 여겨지는 여권사진. 귀 뒤로 머리를 넘기고, 이목구비가 다 드러나야 하며, 진한 메이크업 불가라 단점을 가릴 수가 없다.

하지만 미녀스타들에게는 이마저도 예외다. 언제 어디서든 최상의 미모를 보여주는 그녀들, 여권사진에서도 살아남았다. 자신의 여권사진을 공개한 스타들을 모았다.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 인스타그램

◆ 한예슬,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미모

고양이상 미녀의 대표주자 한예슬. 그의 미모 보전 법칙은 여권사진에서도 유효했다. 지난달 29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새로 찍은 여권사진. 역시 여권 사진은 어색한 미소가 있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귀 뒤로 넘기고 카메라를 응시한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이마를 드러내고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빛나는 그의 미모가 돋보인다.

전소민 인스타그램
전소민 인스타그램

◆ 전소민, 여권사진도 문제없는 청순미녀

배우 전소민 역시 남다른 미모로 살아남았다. 지난 2015년 그는 자신의 SNS에 "놀러 갈 거야"라는 글과 함께 여권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에는 여권에 부착하기 위해 새로 찍은 그의 증명사진이 담겼다.

사진 속에서 전소민은 단정하게 머리를 묶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미소를 짓고 있다.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도 청순한 분위기를 유지한 전소민의 타고난 미모가 인상적이다.

조혜정 인스타그램
조혜정 인스타그램

◆ 조혜정, 유전자 보전 법칙의 미모

배우 조재현의 딸이자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조혜정 역시 여권사진 종결자다.

조혜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여권 사진 찍었어요. 머리 귀 뒤로 넘김. 부끄러운 귀"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고 미소를 지은 조혜정의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럽고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 산다라 박, 형식을 파괴한 코믹 여권사진

반면 전형적인 구도를 파괴한 스타도 있다. 그룹 투애니원(2NE1)의 멤버 산다라 박이다.

지난 2014년 10월 산다라 박은 자신의 SNS에 "캔노바디 캔노바디~ 무대하다가 갑자기 사진을 찍힘 당하고... 나중에 여권에서 이 사진을 발견했을 때의 느낌이란... 짱매!"라며 "네가 나로... 살아봤으면 해 하지만 이 사진 언제 봐도 귀엽다"란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산다라 박은 여권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무대의상과 메이크업을 하고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일반적인 여권사진과는 다른 분위기가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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