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부부의 고급 저택이 산불로 불탈 위기에 처했다.
8월 1일(한국시간) 미국 레이다 온라인은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라라에 번지고 있는 산불이 브란젤리나의 산바 타타라 해변의 대저택을 위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래드 피트는 지난 2000년 400만 달러(한화 약 44억3,800만원)의 거금을 들여 이 집을 샀다, 현재 가치는 500만 달러(55억 4,7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은 "최근 번지고 있는 파드레스 국립공원 산불이 피트의 집까지 도달했다"며 "저택 주변에는 이미 연기로 자욱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 목격자 말을 빌려 "이미 해안에는 연기와 안개의 합성 물질이 자욱하다. 해변에 있는 사람들도 모두 철수했다"고 설명했다.
다행히도 이 대저택에는 현재 공사 관계로 가족 누구도 살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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