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이엘이 정보석을 응징할 결정적 증인으로 나섰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옥채령(이엘 분)이 법정에 나타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채령은 강기탄(강지환 분)의 도움을 받아 정신병원에서 빠져나와 법정의 증인석에 앉을 수 있었다. 옥채령은 변일재(정보석 분)의 모든 범행을 밝히며 “변일재 후보가 상대편 후보에게 거액의 돈을 주고 선거를 포기하라고 종용한 것이 사실이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옥채령은 오수연(성유리 분)에게 “검사님 역시 변일재에게 납치를 당하지 않았냐”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판사는 옥채령의 말에 궁금증을 드러냈고, 변일재가 오수연을 납치한 사실에 대해 증거를 요구했다.

이를 듣고 있던 도건우(박기웅 분)는 앞서 오수연을 구할 수 있었던 당시를 언급하며 “블랙박스를 증거품으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재판을 지켜보던 황지수(김혜은 분)은 실신하고 말았다.

옥채령, 오수연, 도건우의 증언으로 인해 변일재는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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