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코드쿤스트가 결혼을 앞둔 동생에게 맞춤 구두를 선물했다.
17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가 동생을 위해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코드쿤스트는 동생이 먼저 결혼한다고 했다.
코드쿤스트는 동생과 맞춤 정장 숍을 찾았다. 코드쿤스트는 “예복에도 사복에도 신을 수 있는 구두를 가지고 싶다고 하더라”며 “그 구두를 맞추는 곳에 왔다”고 말했다.
코드쿤스트는 동생에게 “생각해둔 디자인이 있냐”고 물었고 동생은 바로 디자인을 말했다. 구두가 완성되는 와중 모습을 본 박나래는 “동생이 기분 좋은 상태 맞냐”고 의아해 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엄청 신난 상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결혼을 앞둔 남동생을 보면서 “나는 동생이랑 멀리 떨어져있는데 결혼식 일주일 남겨놓고 둘이 통화하다가 울었다”고 밝혔다. 코쿤은 “어렸을 때부터 예쁘게 쌓아서 예쁘게 만들어온 추억들이 내가 잡을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거였는데 못 잡을 거 같은 느낌이다”며 “약간 먹먹한 적이 있었다”고 했다.
코쿤은 “난 어렸을 때부터 동생을 정말 아꼈다”며 “언제 이렇게 커서 결혼하나 라는 생각에 애틋했다”고 하면서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먼저 동생을 결혼 시킨 박나래도 크게 공감했다.
코드쿤스트는 “동생이 지금 엄청 신난 상태다”며 “평소 같으면 가만히 있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구에 운석이 떨어져도 얘는 놀랄까싶고 여자친구 어떻게 사귀었나 모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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