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에브리원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에브리원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신정윤이 어머니가 시킨 일을 하다 폭발했다.

18일 밤 방송된 MBC every1, MBN 예능프로그램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곰팡이를 두고 벌어진 신정윤과 어머니의 갑론을박이 전파를 탔다.

김경숙 씨는 아들의 방에 핀 곰팡이를 없애고 도배를 새로 하기로 했다. 신정윤은 “거의 일주일 만에 쉬는 날인데 왜 이걸 해야 하지?”라는 불만을 품었지만 이미 준비를 마친 어머니의 모습에 어쩔 수 없이 함께 할 수밖에 없었다.

어머니가 “친환경”이라며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섞어 만든 곰팡이 제거제가 효과는커녕 뭉쳐서 뚝뚝 떨어지자 신정윤은 “이씨”라며 짜증을 냈고, 이를 지켜보던 홍진경은 “너무 엄마한테 못돼 처먹었다 진짜”라고 대신 속상해 했다. 결국 친환경 기성품을 찾고 말겠다며 검색을 시작한 그의 모습에 하하는 “금쪽이 꼬라지가 났네”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남창희는 “친환경인데 가정환경은 안 좋아지는..”이라며 안타깝게 지켜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