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나의 완벽한 비서’ 캡처
SBS ‘나의 완벽한 비서’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한지민이 진실을 알았다.

18일 방송된 SBS ‘나의 완벽한 비서’ 6회에서는 지윤(한지민 분)이 위기를 직면했다.

잠에 든 지윤은 아픈 기억을 헤맸고, 이러한 지윤을 어루만지듯 은호(이준혁 분)가 그의 손을 잡았다.

다음 날 아침, 낯선 곳에서 눈을 뜬 지윤. 당황한 지윤은 주위를 둘러보았고, 그의 머리맡에서 잠들었던 은호의 손을 밟아 버리는 등 경악했다.

이때 별(기소유 분)로부터 “지금 출발했다”는 연락을 받게 된 은호는 조급하게 길을 나섰다.

지윤은 “우리가 뭘 했냐. 손을 잡은 것도 아니고, 그냥 밥만 먹고 잠만 잔 것 아니냐”며 당당해했으나, 집 앞 엘리베이터에서 별을 직면한 이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지윤은 얼굴을 가린 채 “나갈게요”라 얼버무리며 겨우 현장을 빠져나갔다.

별은 “방금 저 사람, 아는 사람 같다. 어디서 본 적 있다”며 의아해했다.

지윤은 “그 꼬맹이가 유 실장 딸? 어쩐지 비슷하더라”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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