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나의 완벽한 비서’ 캡처
SBS ‘나의 완벽한 비서’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준혁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18일 방송된 SBS ‘나의 완벽한 비서’ 6회에서는 딸 별(기소유 분)의 실종 사건을 마주한 은호(이준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현(김윤혜 분)으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은 은호는 별이 사라졌다는 소식에 당황, 회사를 뛰쳐나갔다.

“일단 경찰에 신고하고, 다 같이 찾아보고 있다”는 수현의 말이 이어졌다. 초조함에 입술을 물어뜯던 은호는 지윤(한지민 분)으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그는 “지금 가고 있는 곳이 있다”며 급히 통화를 종료하려 했으나, 지윤은 “지금 별이가 나와 함께 있다. 자전거에 치어 병원에 있다”라 설명했다.

응급실로 향한 은호. 별은 “미안하다. 갑자기 고양이가 뛰어갔다. 그런데 하나도 안 아프다”며 해맑게 웃었다.

은호는 지윤에 “죄송하다”라 사과하는 한편 “어떻게 대표님이 별이와 함께 있냐”며 의아해했다. 별은 ‘책방의 멋진 언니’를 지윤이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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