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양세찬과 지예은의 환상적인 케미가 웃음을 자아낸다.
26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복스러운 갓성비 3탄’ 레이스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025년 을사년을 맞이해 멤버들은 레이스를 위해 모였다. 이때 멤버들은 제작진들에게 카드를 받게 됐다. 가장 먼저 하하가 등장했고 제작진은 하하에게 “저희가 선착순으로 카드를 뽑고 있는데 3개를 뽑으시면 된다”고 알렸다.
노란 카드, 파란카드 하나씩 뽑은 하하는 파란카드에 적힌 ‘己’를 보고 “이거 한자냐”고 했다. 제작진은 “무슨 글자인지 모르시냐”고 했고 당황한 하하는 “한글 ‘ㄹ’ 아니냐”고 했다. 이후 마지막 카드는 뱀사(巳)였다.
이어 등장한 양세찬도 파란 카드에 적힌 역사 사(史)와 새을(乙)를 보고 “이게 뭐냐”고 했다. 이후 노란 카드에 적히 ‘ㅂ’에는 “이건 안다”며 “이건 비읍이다”고 외쳤다.
이후 송지효가 차에서 내리자 모두가 놀랐다. 송지효 모습에 제작진은 “머리 다 하신거냐”고 경악했다.
차에서 내린 송지효는 퉁퉁 부은 얼굴과 마치 바야마를 형상케 하는 머리를 모자로 가리며 “많이 이상하냐”고 하더니 후드로 수습했다. 이어 송지효는 다시 “근데 많이 이상했냐”고 하더니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지석진, 유재석, 지예은, 김종국도 모두 노란색 파란색 카드를 각각 뽑았고 멤버들이 모두 모이자 제작진은 이들에게 2025년 새해를 맞아 ‘복스러운 갓성비 3탄’ 레이스로 꾸며진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팀별로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기념해 뱀을 지칭하는 카드를 모아야 한다”며 “카드 속 ‘뱀’을 완성하거나 한자를 들고 있으면 성공한다”고 알렸다.
본격적인 레이스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들은 분식집에서 ‘노래로 말해요’ 미션을 부여받았다. 여기서 양세찬은 ‘지예은’이라는 주제어가 주어지자 “지예은 나 어때 강훈 말고 나 어때 마음씨가 따뜻해 널 사랑해”라고 고백해 버렸다. 지석진은 “급하면 원래 진심이 나온 것”라며 놀렸고 지예은은 “아니다”고 부정했다.
그런가하면 유재석은 지석진에게 60살 축하한다고 했다. 이와중에 김종국은 50세지만 만나이로 한다고 했다. 유재석은 “올해 60되는 연예인은 변진섭, 이승철, 그리고 백종원도 있다”고 알렸다.
한편 고백을 들은 지예은은 한우 전문점에서 양세찬이 정답을 말해 한우를 먹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자 지예은은 “양세찬 사랑해”라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양세찬은 이 모습에 즐거워 했고 하하는 지예은을 향해 “배고플 때 고백하면 될 것 같다”고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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