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현우가 멍에 얽힌 사연을 전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기록하며 많은 스포츠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던 김현우가 출연했다. 김현우 선수의 출연에 ‘예체능’ 출연진들은 일제히 입을 모아 “잘 생겼어요”를 연발했다.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던 당시에는 얼굴의 반을 덮는 멍 때문에 가려져 있던 빛나는 외모에 눈길이 모아진 것.
경기 당시 언제 멍이 들었냐는 말에 김현우는 8강전에서 충격을 받아 부풀기 시작한 것이 마지막 경기에서는 멍이 되었다고 털어놨다.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김현우에 강호동은 “멍 빠지고 나서 사람들이 잘 생겼다고 놀랐을 것 같다”고 물었다.
그러나 김현우 선수는 “멍이 빠지니까 사람들이 못 알아보더라”며 실망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우 선수는 심지어 올림픽이 끝난 후 선수들이 다함께 청와대에 초청받아 갔을 당시 “대통령께서 멍 그리고 다니세요”라고 하더라고 비화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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