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김재중이 어머니를 위해 생신상을 준비했다.

3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어머니 생신을 맞아 아버지와 요리를 한 김재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중은 어머니 생신을 맞아 가족들 외식을 위해 200만원을 플렉스 할 뿐 아니라 아버지와 손수 요리를 해 어머니를 기쁘게 했다. 김재중은 “어머니 생신날 해외 투어 일정이 있어서 참석도 못해서 호텔 레스토랑을 결제했다”고 밝혔다.

해외 투어를 마친 김재중은 아버지와 앞치마를 두르고 어머니를 위한 도미요리에 나섰다. 어머니는 행복해 하며 생신상을 받았다. 엄청난 요리 비주얼에 어머니는 김재중을 향해 “예쁜 사람이 만들면 음식도 예쁜거다”고 했다.

김재중은 식사 뿐 아니라 어머니를 위한 편지도 준비했다고 했다. 김재중 어머니는 진심어린 아들의 편지에 눈물을 글썽거렸다. 어머니는 김재중을 꼭 껴안으며 “우리 아들이 언제 이렇게 컸냐”며 “아들한테 잘해준 것도 없는데 엄마에게 이렇게 잘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애틋한 가족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도 모두 눈물을 훔쳤다. 어머니는 “엄마는 너무 행복하다”며 “지금 흘리는 눈물은 기쁨의 눈물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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