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엄지원이 은행 강도의 협박을 받았다.

1일 방송된 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연출 최상열/극본 구현숙)’ 1회서는 개성 넘치는 독수리술도가 5형제가 첫 등장했다.

우체국 계장인 광숙(엄지원 분)의 하루가 시작됐다. 광숙은 장수(이필모 분)와 살가운 인사를 나누며, 달달한 면모를 뽐냈다.

광숙은 “마감하려면 조금 있어야 하는데?”라며 이른 시간 당신을 찾은 장수를 맞았다.

광숙의 예비 신랑인 장수는 그녀의 자랑이었다. 이때 우체국에 의문의 오토바이가 등장했다. 그 정체는 다름 아닌 은행 강도.

총을 든 강도는 직원들을 협박했고, 광숙은 “그냥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 결혼식 일주일 앞둔 신부다. 비겁하게 들려도 어쩔 수 없다”며 체념했다.

이때 은행으로 장수가 입장하며 상황은 일촉즉발로 흘러갔다. 광숙을 앞세워 협박하기 시작한 강도를 마주한 장수는 “그 여자 놔줘라”며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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