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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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한 보이그룹 NCT 127가 소속사 SM 그룹 선배인 강타에 대해 무섭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등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훅 들어온 초대석에서는 보이그룹 NCT 127 (엔시티, 멤버: 재현, 마크, 텐, 태용, 도영, 태일, 윈윈, 유타, 해찬)가 출연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박경림은 SM 타운 식구들의 얘기를 꺼내면서 “다들 잘 해주고 친절하지만 그래도 가장 어려운 선배가 있을 것 같다”며 예민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멤버 태일은 조심스럽게 “강타 선배..”라고 말을 흐리면서 “막내 그룹이라 다 어려운데 강타 선배님이 연배 차이가 많이 나서 가장 어렵다”며 솔직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낸 것.

이에 대해 DJ박경림은 “나랑 친구다”면서 “부드러운 밀크남이라 살갑게 다가가면 먼저 밥 사주겠다고 달려들 스타일”이라며 친구 강타를 감싸는 모습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이어 박경림은 “강타가 MBC 별밤 라디오 DJ를 맡고 있다”면서 출연 계획에 대해 묻자, NCT 127 멤버들은 “아직 계획은 없지만 강타 선배님 존경한다”며 뒤늦게 수습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이날 멤버 윈윈은 “3년 전 학교 앞에서 캐스팅을 받았다”면서 “전화번호 물어는데 그때 무서운 느낌이 들어 다른 사람 번호를 줬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으며 리더 태용은 “리더로서 어깨가 무겁다. 어떻게 해야 좋은 리더가 될까 매일 고민한다”며 남다른 고민을 털어놓는 등 솔직한 방송으로 청취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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