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엄정화가 자기 관리 비법을 밝혔다.
2일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유튜브 채널 ‘Umazing 엄정화TV’에는 “질문이 너무 많아서 엄정화 본인 등판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엄정화가 ‘댓글읽기’ 시간을 가졌다. 먼저 액세서리를 궁금해하자 엄정화는 동생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만든 목걸이를 자랑, “줄이 조절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서 공개된 영상 속 착장을 궁금해하자, 집안 곳곳을 뛰어다니며 그날 의상을 꺼내온 엄정화는 명품 S사 스커트, 머플러를 착용한 후 “좀 비싸다”며 웃어 보였다.
‘호피무늬’라는 노래를 부를 당시 이를 기념해 명품 D사 호피 무늬 가방을 구매했다는 엄정화는 “오래 들 수 있을 것 같다. 나 같지 않냐”고 만족해했다. 윤혜진이 만든 호피무늬 가방도 꺼내든 엄정화는 “몇 년 전 건데 요즘 자주 든다. 너무 편하다”고 추천했다.
그런가 하면 강민경은 엄정화의 매끈한 피부결에 감탄한 바 있다. 비결을 묻자 “타고난 거다”라고 답한 엄정화는 “난 피부가 좀 건조한 편이다. 그래서 샤워할 때 솔트, 스크럽을 꼭 쓰고 유분감 있는 오일을 꼭 쓴다”고 덧붙였다.
엄정화는 ‘오로라 공주’ 촬영 당시 피부가 뒤집어졌었다며 “쓰레기 매립장에서 일주일을 촬영했다. 유독가스가 많아 독소 때문에”라는 아찔한 경험도 돌아봤다.
동안이라는 말에 기뻐한 엄정화는 화장법 관련 “요즘 파운데이션을 못 찾아서 방법을 찾은 건 컨실러로만 베이스를 하고 있다”는 팁을 전했다.
이어 “요즘 누드톤 (립을) 쓴다. 웜톤인지 쿨톤인지는 모른다. 한 번 (퍼스널 컬러) 알아보고 싶다”고 바랐다.
‘자기관리 신’ 엄정화는 자신을 향한 주접댓글에 “그런 댓글을 볼 때마다 너무 기쁘다. 너무 힘이 난다”며 “난 피부과도 잘 가고 피부 케어도 신경 쓴다. 식단과 운동 등 미리 대비해 둔 게 지금 효과가 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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