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선빈, 강태오가 달라도 너무 다른 극과 극 매력을 보여준다.
오는 3월 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연출 강일수·심재현, 극본 김호수) 측은 6일, 감자연구소 공식 돌아이(?) 김미경(이선빈 분)과 차가운 원칙주의자 소백호(강태오 분)의 반전 매력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캐릭터 티저 영상 2종을 공개했다.
‘감자연구소’는 감자가 인생의 전부인 미경 앞에 차가운 원칙주의자 백호가 나타나 뱅글뱅글 회오리 감자처럼 휘몰아치는 힐링 코믹 로맨스를 그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캐릭터 티저 영상 2종은 김미경, 소백호의 반전 매력으로 궁금증을 높인다. 먼저 ‘감자를 연구하는 사람이 있어요?’라는 질문에 “그럼요”라면서 전문가 포스를 풍기며 등장하는 감자연구소 열혈 대리 김미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호방하고 털털한 김미경은 언뜻 동네 백수 같지만, 알고 보면 감자 연구만 6년째인 12년차 직장인. “프로페셔널하기 그지 없는, 이보다 더 완벽할 수는 없는”이라는 내레이션에 더해진 김미경의 호탕한 웃음소리와 거친 멱살잡이, 분노의 샤우팅은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감자에 인생을 건 오피셜 돌아이 미경’의 일상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하지만 쓸모가 없는 것은 언제든지 대청소하겠다는 경고가 무색하게 이리저리 끌려 다리며 감자밭을 구르는 ‘영혼 탈곡’ 신고식은 파란만장한 감자연구소 입성기를 예고한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는 오는 3월 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감자연구소 캐릭터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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