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도경수가 위기를 직면했다.
6일 방송된 tvN ‘콩콩밥밥(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 5회에서는 특약이행조건의 전말을 확인한 이광수, 도경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내식당 3일 차, 김우빈의 도움으로 파격적인 점심 식단표를 완성한 KKPP푸드.
이어 아르바이트생 이영지가 등장해 활약했다. 이광수, 도경수는 야외 옥상에서 진행되는 점심 식사를 위해 막판 스퍼트에 나섰다.
KKPP푸드표 야외 식당에 세븐틴 호시가 등장했다. 그는 “집이 근처다. 저녁도 먹으러 왔다”며 재방문 계기를 밝혔다. 나영석은 “이제 슬슬 돈을 받아야 할 것 같다”라 반응했다.
부족한 양을 염려해, 탕수육 정량은 5개로 정해졌다. 이영지는 “나영석과 박현용에게는 3개를 주자”며 “김치를 많이 드리겠다. 개수가 부족하다. 떡볶이를 많이 했다”며 설득했다.
나영석은 “탕수육 인심이 되게 박하다”며 불평했다. 한편 나영석은 호시에게 “작정하고 왔다”며 웃었다. “이 친구는, 이 구내식당을 본인 아파트 1층에서 하는 커뮤니티 식당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나영석에 호시는 “실제로 우리 아파트에는 그런 것이 없다. 너무 좋다. 이게 계속됐으면 한다”며 기뻐했다.
구내식당 운영을 마친 후, ‘급식 공급계약서’에 작성된 내용을 확인할 시간. 소원권이 걸린 특약사항 두 가지는 ‘200인분 이상을 제공할 것’, ‘140kg의 평창 감자를 모두 소진할 것’이었다.
특약이행확인서를 확인한 나영석은 불공정 조건을 확인했다. 이광수는 “이래서 계약서를 잘 보고 도장을 찍어야 한다”고 했다. 고중석 대표는 “그때 잘 보고 하셨어야 한다”며 2인을 궁지에 몰았다.
이광수는 “만일 실패할 경우, 오프닝 때 상의 탈의할 각오를 해라”며 도경수를 압박했다.
나영석은 “무슨 프로그램이든 (해당이 된다). 실패하면, 일단 도경수의 복근 공개로 시작한다. 댄스 신고식과 함께다”라 거들었고, 이광수는 “잠깐 상상했는데 너무 재수 없다”며 웃었다.
특약 사항을 모두 이행한 이광수와 도경수는 가까스로 복근 공개 쇼를 모면했다.
이광수는 “닭살 돋은 것 봐”라며 감탄, 나영석은 “100% 실패할 거라 생각했다. 사실 직원들이 밥을 잘 안 먹는다”며 “승패를 떠나, 수고가 많았다”며 머리를 숙였다.
한편 tvN ‘콩콩밥밥(콩 심은 데 콩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은 ‘찐친들이 농촌대신 도시에서 만났다!’ ‘콩콩팥팥’의 스핀오프로 펼쳐지는 이광수X도경수의 구내식당 운영기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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