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미스터 황과 ‘나는솔로’ 10기 영자, 미스터 배와 16기 영자의 일상이 공개됐다.

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지난주 방송 후 현실 커플이 된 두 커플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제작진은 10기 영자의 미용실을 찾아 근황을 물었다. 앞서 지난주 방송에서 10기 영자는 미스터 흑김과 최종 커플이 됐다.

이에대해 10기 영자는 미스터 흑김이 아닌 실제 남자친구는 미스터 황이라고 밝혔다. 10기 영자는 “미스터 흑김과는 좋게 마무리 했다”며 “근데 미스터 흑김이랑 헤어지고 미스터 황 만나는 게 미안하고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고민을 많이 했다”고 했다.

10기 영자는 미스터 황에대한 아쉬움이 남았었다 했고 미스터 황은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영자가 계속 대시하던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10기 영자는 미스터 황과의 스킨십에 대해 “처음 손잡은 날 엄청 큰 걸 해준 것처럼 말했다”고 했다. 앞서 미스터 황은 스킨십을 싫어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미스터 황은 최종선택 당시 손을 내민 것에 대해 “내가 진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게 당시엔 손잡는 거 정도였다”며 “내가 스킨십을 싫어하지만 너한텐 이렇게 할 수 있을 것 같단 의미에서 한 거였고 도전이었다”고 했다.

10기 영자와 미스터 황은 또 손을 잡았다. 이에대해 미스터 황은 “불편하긴 하지만 지내면서 조금씩 나아지더라”며 “심리적으로 반발감이 있었던 것 같고 자연스럽게 나아지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10기 영자는 ”손을 세 시간 동안 잡아도 아무렇지 않아 하더라“며 ”난 그걸 보니까 좀 속은 느낌이더라“고 했다.

이에 미스터 황은 “스킨십이 싫다고 한 건 여름이 땀이 많이 났을 때 살이 닿으면 싫다는 뜻이었다”며 “모든 상황에서 스킨십이 싫다는 뜻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그런가하면 16기 영자와 미스터 배 역시 현실커플이었다. 16기 영자는 “촬영 끝난 후 몇 번 보다가 사귀기로 했다”며 “장거리이지만 용기를 많이 줬고 시간 나면 올라와 준다”고 했다. 미스터 배의 경제력에 대해서 16기 영자는 “크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며 “저한테 잘 해주고 아이도 예뻐해 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는데 딱 그런 사람이 미스터 배인 것 같다”고 했다.

또 16기 영자와 미스터 배는 어느덧 100일이라고 했다. 미스터 배는 또 16기 영자 딸과도 14번 정도 만났다고 했다. 16기 영자는 “아무래도 제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니까 아이도 따르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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