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재석과 주우재, 그리고 제작진이 설 연휴에도 ‘열일’ 했다.

8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설 연휴에도 출근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사실 이런 이야기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희도 제작진도 모두 이번 설 연휴가 안쓰럽다”며 “모두 쉬지 못했다”고 했다.

이에 제작진은 “오늘 저희처럼 명절에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면서 연휴에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날 것이라 했다.

이후 제작진은 설 연휴에도 일하는 두 사람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고 했다. 그렇게 유재석과 주우재는 함께 휴게소에서 라면으로 식사를 하게 됐다.

이어 유재석은 “설에 이렇게 바빠보기 처음이다”며 “가족과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고 하면서 아쉬워했다. 이에 주우재는 “저는 조카 있는 집에 하루 갔다왔다”고 밝혔다. 주우재는 “그런데 옛날에 비해서 민족대이동이 많이 없어지지 않았냐”고 했고 유재석은 “예전에 90년대 명절 영상 보면 부산 가는거 경부고속도로 12시간 걸리고 그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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