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나의 완벽한 비서’ 캡처
SBS ‘나의 완벽한 비서’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한지민이 투자 사기에 연루됐다.

8일 방송된 SBS ‘나의 완벽한 비서’ 11회에서는 지윤(한지민 분)과 피플즈의 위기가 전파를 탔다.

홀로 남은 지윤을 찾은 은호(이준혁 분). 지윤은 “이대로 끝일까 봐 무섭다”며 심경을 내비쳤고, 은호는 “혼자가 아니지 않냐”며 격려했다.

이어 지윤을 집까지 바래다준 은호는 “지윤 씨가 잠에 드는 것을 보고 갈 거다. 아무 생각 하지 말고 푹 자라”며 그녀의 머리맡을 지켰다.

이때 벨이 울리며 긴장감이 조성됐다. “여기 강지윤 집 아니냐. 다 알고 왔으니 나가라”는 투자자들의 격한 반응.

문을 연 것은 은호였다. 투자자들은 은호에게 “이코닉바이오에 투자했다가, 돈 날린 사람들이다. 강 대표 안에 있으면, 얼굴 좀 보자”, “강지윤도 같이 짜고 사기를 쳤다던데, 숨지 말고 나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은호는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단호히 대응했으나, 투자자들은 그의 멱살을 잡는 등 분노했다. 은호의 기세에 눌린 투자자들은 “집과 회사 다 아니까, 도망갈 생각 마라”며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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