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양세찬의 실수로 정답 맞히기에 실패했다.
9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혼돈의 노비생활’ 레이스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비 복장을 하고 등장한 멤버들 앞에서 제작진은 “핫 했던 노비 구덕이를 비롯해 키 작으면 쪼깐이, 얼굴이 넙적하면 넙덕이, 3월 출생자면 삼월이 등 조선 노비 이름은 참 대충도 지었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이번엔 옆사람에게 어울리는 노비명을 지어줄 거다”고 알렸다.
이후 멤버들은 옆에 있는 사람들 노비 이름을 하나씩지어줬고 결과는 유재석이 돌출이, 송지효는 똘마니, 지석진은 꽃분이, 양세찬은 개똥이, 김종국은 사월이, 지예은은 곱등이, 하하는 칠득이가 됐다.
이때 대감마님이 등장해 노비가 된 멤버들에게 4시까지 심부름을 완료 하면 전원 퇴근 시켜주겠다 했다. 다만 4시까지 완료하지 못하면 호되게 혼쭐이 난다고 했다.
대감마님은 “글씨를 모르는 너희가 길을 잘 찾을 수 있게 다양한 단서를 넣어놨으니 부족한 머리를 모아서 잘 마무리 하라”고 했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노동을 해야 장소 힌트를 얻을 수 있다고 했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대감님이 공부 중이신 영어단어를 한글로 올바르게 전달해야 한다”며 우선 하하, 송지효, 양세찬, 지예은만 가능하다고 했다.
한글과 그림을 번갈아 전달 해 마지막 그림을 보고 제시어를 맞히면 성공하는 것이었다. 5문제 중 딱 1문제만 맞히면 성공이었다.
제시된 단어는 ‘Deer’로 사슴이었지만 양세찬은 ‘곰’이라고 했다. 김종국은 곰 얼굴을 그려 지석진에게 보여줬고 지석진은 ‘하이에나’라고 적었다. 이후 하하는 뭔가를 그려 송지효를 보여줬고 송지효는 또 그걸 보고 코끼리로 적었으며 지예은은 코끼리를 그렸고 유재석은 코끼리라고 해서 결국 정답을 맞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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