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 김성철/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이혜영, 김성철/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파과’ 민규동 감독, 이혜영, 김성철이 베를린에 간다.

10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영화 ‘파과’를 연출한 민규동 감독과 주연배우 이혜영, 김성철이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민규동 감독의 신작 ‘파과’는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베를리날레 스페셜 섹션에 공식 초청된 바 있다.

‘파과’가 초청된 베를리날레 스페셜 섹션은 다채로운 매력과 재미로 영화계에 신선함을 선사할 작품들이 초청되는 부문이다. 특히 민규동 감독은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이후 ‘파과’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 두 번째 초청됐다.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신성방역’에서 40년간 활동 중인 레전드 킬러 ‘조각’과 그를 쫓는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숨막히는 핏빛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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